본인의 특허기술이나 또는 다른 사람의 특허기술을 가지고 양도를 받거나 또는 라이센싱을 하여 사업화를 시작한다고 한다면 가장 제일 먼저 하여야 할 것이 무었일까요?
그야 물론 이 기술을 가지고 사업화를 하는 경우 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비용과 인력을 통하여 하시는 사업화를 주먹구구식으로 시작할 수는 없을 것 입니다.
따라서, 면밀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이를 분서하여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분석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일 중의 하나입니다.
이런점 들을 고려하여 우선 간단하게 특허사업화를 위하여 어떤 사항들을 이해하여야 하고 이 특허를 가지고 사업화를 한다고 가정하였을 경우 사업가능성이 얼마나 될 것인가를 자가 진단하는 진단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런 진단표를 통하여 사업성에 대한 기본적인 평가는 가능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내가 또는 다른 사람이 특허를 통한 사업화를 한다고 하시면 바로 사업성을 진단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사업성의 진단에서 최하 60 - 70 점을 얻지 못한다고 하시면 사업성에 대한 것을 더욱 면밀하게 고려하여 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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